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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어니스트랩 Zino의 회고

작성자 HONEST MEAL(ip:)

작성일 2020-06-18

조회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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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눈쌓인 어니스트랩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촬영하러 와도 무방할 정도로 자연 속 높디 높은 산에 위치한 어니스트랩. (=어니스트밀 제조 공장)

처음 어니스트랩에 왔을 때 느꼈던 점은,
여기가 제조를 계속 해오던 곳이 맞나 싶을 만큼 작업 환경이 깨끗해서 놀랐고,
다른 한편으로는 대중교통으로 출퇴근이 불가능한 위치라서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작은 걱정들은 뒤로 하고 출근하여 어느덧 햇수로 3년차가 되었네요.
이 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니 3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간 거 같아요.


처음 제조하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지금은 모두 리뉴얼이 되었지만
스탠다드 치킨, 덕, 비프 3종으로 시작하여 추후에 프리미엄 5종이 추가된 화식 라인,

가을, 겨울이 아니고 여름에 출시되었으면 좋았겠다 싶었던 최초의 강아지용 흑맥주 비운의 <드렁큰독>
손수 닭발, 갈빗대 등을 손질하여 만들던 어니스트 스낵 등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이러한 많은 시도와 결과를 토대로 새롭게 리뉴얼된 화식 라인에 대해서는 다음 편에 다루어볼게요.



* 스탠다드 치킨, 덕, 비프 3종으로 시작했던 어니스트밀의 화식



* 프리미엄 5종이 추가된 화식 라인







*손수 닭발, 갈빗대 등을 손질해서 만들었던 어니스트 스낵과 드렁큰독 맥주

* 다음 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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